네이버 애드포스트 : 수입 잔액이 줄어든 이유

안녕하세요. 이번 블로그 내용은 네이버가 운영하고 있는 애드포스트 관련 내용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포함하여 기타 창작물에 대한 수고비(?)로 수입금이

일정 금액에 도달하면 창작자에게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수입금이 100달러 이상되면 매월 21일~24일 사이에 등록한 계좌로 송금됩니다.

이와 유사하게 네이버 애드포스트도 5만원이상 ~ 창작자가 원하는 금액을 매월 네이버가 지정한 날에 송금이 되지요.

그러나 오늘 애드포스트를 확인해보니 '현재 잔액'이 줄어든 상태로 있는 겁니다.

송금일도 아닌데 벌써 필자의 계좌로 입금되었나 싶어 확인해보니 해당 수입금이 계좌에 없었지요.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다 애드포스트 공지사항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월 말일을 기준으로 잔여수입이 회원이 설정한 최소지급액 이상일 때 당월 송금일에 지급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고서야 수입 잔액이 줄어든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수입 지급관련 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수입 지급 대상자 선정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입을 자동으로 지급받겠습니다.를 설정해야 합니다.
2. 지난달 말일 기준 수입 잔액이 최소 지급액 이상이어야 합니다.
※ 최소 지급액: 내 정보 > 회원정보 변경 > 수입 지급 정보 > 수입 지급 설정에 입력한 금액
3. 은행 계좌 정보가 인증 상태여야 합니다.
4. 사용자 상태가 일시 정지나 영구 정지가 아닌 정상이어야 합니다.
5. 사업자 회원일 시 사업자 상태가 휴업, 폐업, 말소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6. 개인회원일 시 해당 지급으로 연간 지급 금액이 125,000원을 초과한다면 발생한 세금보다 지급액이 커야 합니다.
예시로, 이달에 지급될 금액은 50,000원이나 발생한 세금은 55,000원인 경우 지급액이 세금보다 적어 지급에 실패합니다.
7. 사업자 회원일 시 수입 지급 정보에 계좌 사본 파일을 첨부해야 합니다.
8. 수입 지급 대상자로 선정돼도 지난달 등록한 계좌가 현재 무효 정보라면 지급에 실패합니다.

 

 

이상으로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수입 잔액이 줄어든 이유와 관련된 내용을 마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및 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에 

사이트맵 등록 및 RSS 제출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참고로 사이트맵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있는 각 페이지, 사진, 첨부된 파일과 관련된 정보를 갖고 있는 파일이다.

이러한 사이트맵을 검색도구에 등록하면 검색 로봇이 더욱 빠르고 최신으로 등록된 정보를 읽어 

검색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도록 한다.



1.사이트맵 등록

2.RSS 등록



1.사이트맵 등록 하기

사이트맵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는 많이 있으나 필자가 테스트해본 것 중 제일 빠르고 편리한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한다.

해당 사이트를 검색한다.


사이트맵 제작 사이트 : 

https://www.xml-sitemaps.com/ 대략 30분이내

http://www.web-site-map.com/ 많은 시간이 걸린다.



상단에 나타나는 공란에 사이트맵을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입력한 후 <START>를 클릭한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등록된 페이지 및 내용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분~1시간 동안 해당 사이트를 크롤링한다.




크롤링이 완료되었다.





사이트맵 사이트가 크롤링하여 작성된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티스토리에서 비공개글을 하나 만든다.



비공개된 글에 작성된 사이트맵 파일을 올린다.



블로그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는 '미리보기'를 클릭한다.



XXXX.xml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새 창에서 링크 열기'를 클릭한다.



새 창에서 링크된 주소 중 "attachment을 포함하여 뒤에 붙은 주소를 복사한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맵 제출하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로그인하여 먼저 등록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요약/현황/요청/검증/설정 메뉴가 나타난다.

그 중 '요청'항목의 하위 목록 중 '사이트맵 제출'을 클릭한다.

기 등록된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뒤에 사이트맵 파일이 링크된 주소를 붙여넣기한다.


구글 서치 콘솔 (Google Search Console)에 사이트맵 제출하기


구글 서치 콘솔도 구글 계정으로 들어가서 기 등록한 사이트로 들어가면 

왼쪽에 몇개의 리스트가 나타난다.

그 중 '색인'의 하위 항목 중 'Sitemaps' 을 클릭하여 상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맵 파일의 링크 주소를 

입력한 방법과 같이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2. RSS 제출하기


RSS는 Rich Site Summary의 약자로 매일 또는 비정기적으로 포스팅한 글중 업데이트된 내용을 검색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되겠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RSS 제출하기




「구글 서치 콘솔에 RSS 제출하기


상기 '구글 서치 콘솔 (Google Search Console)에 사이트맵 제출하기' 화면에서

'새 사이트맵 추가' 공란에 기 등록한 블로그 주소뒤에 'rss'라고 입력한 후 <제출>을 

클릭하면 rss 등록이 완료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 및 지식 등을 공유하는 목적이 있는 반면

구글애드센스에 연결하여 많은 네티즌들이 본인 블로그를 방문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한 일환이 있을 수 있다.


즉, 내가 연재하는 시사 및 정보성의 글을 네티즌들로 하여금 읽게 하여 거기에 등록한 광고주의 

광고를 접한 후 네티즌들이 광고와 관련된 제품을 이용 및 구매하여 광고주가 제품 판매로 인한 

매출을 올려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임으로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올린 정보를 보고 오랜 시간 머물면서 좋은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색보다 유입' 부분을 우선으로 둬야 한다.
유입되어서 들어온 트래픽은 검색 트래픽보다 머무는 시간이 더 길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검색 트래픽을 완전 배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검색사이트 및 SNS 유입으로 블로그가 많이 알려지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겠다.


국내 검색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구글에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 링크에서 소개한다.

▲ 구글 서치 콘솔(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블로그 등록하기의 업데이트 버전 글


1.네이버 웹마스터도구 

https://webmastertool.naver.com/

2.다음 검색등록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1.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용하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를 열어 로그인을 한다.





'연동 사이트 목록'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http://XXXX.tistory.com)를 

'사이트 추가' 공간에 입력한다.


다음 단계는 "사이트 소유 확인"이다.

두가지 방법 중 티스토리 주인장 입맛에 맞는 한가지 방법으로 진행하면 되겠다.

첫번째 방법은 'HTML 파일 업로드'다. 'HTML 확인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그 다음은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꾸미기 항목 중 '스킨 편집'으로 들어간다.


'스킨 편집'내 'html 편집'을 클릭한다.



상기 단계 중 '사이트 소유 확인' 에서 다운로드 받은 'HTML 확인 파일'을 업로드 한다.

방법은 화면 하단부에 있는 '+추가'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은 폴더로 가서 파일을 올리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HTML 태그'를 본인의 티스토리에 등록하는 것이다.

'HTML 태그' 함목 밑에 있는 '[메타태그]'를 복사한다.


본인의 티스토리로 가서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 편집 -> HTML 소스내 

<head> 와 </head> 사이에 복사한 '메타태그'를 붙여넣기 한다.



티스토리에 메타태그를 붙여넣기한 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돌아와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등록 방지를 위한 보안절차를 거친다.

왼쪽에 있는 글자 및 숫자를 입력하면 '사이트 소유 확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대화창이 화면 상단에 나타난다.



2.다음 검색등록하기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운영하므로 구글이나 네이버처럼 별도로 등록할 필요가 없다.

즉, 자동으로 다음에서 검색되도록 조치한다.

다만 타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스팟 등)를 등록하기 위한 방법을 적어본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나 구글서치콘솔 보다 직관적으로 등록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쉽다.

다음 검색등록 사이트를 연다.


다음 검색등록 사이트를 연다.


왼쪽에 있는 항목 중 '신규등록'을 클릭하여 개인정보수집동의 등 몇가지 항목을 체크한다.


이후 등록하려는 사이트의 기본 정보를 입력한다.


사이트 제목/URL/사이트가 다루는 품목 등등 그리고 이름 및 이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신규등록 신청이 완료된다.

다음에서 등록한 신청서를 검토한 후 이메일로 등록 여부를 알려 주게된다.





지난 9월20일에 포스팅된 "구글 웹마스터 도구 (구글 서치 콘솔) 에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록하기

구글 웹마스터 도구 (구글 서치 콘솔)에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록하기 글 링크


내용과 완전히 다르지는 않으나 업데이트된 구글서치콘솔을 기반으로 한 내용을 반영한다.


구글 서치 콘솔(구글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를 연다.


<사진 1>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시작하기>를 클릭한다.



<사진 2>


'Google Search Consol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화면에서 

'사이트 URL'에 등록하고자 하는 주소를 입력한 후 <속성 추가>를 클릭한다.


<사진 3>


다음은 등록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소유권 확인 단계이다.


아래 링크된 글 중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및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하기 위한 티스토리 HTML 관리 글 링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이용에서 <이미지 4>~<이미지 6>를 참고하면 되겠다.


<사진 4>


아래 링크된 글 중

▲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및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하기 위한 티스토리 HTML 관리 글 링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이용에서 <이미지 8>을 참고하면 되겠다.


상기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만 등록하고자 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적용하면 되겠다.


<사진 5>


구글서치콘솔에 등록하고자 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HTML 파일을 올리거나 태그를 붙여넣기 한 후 상기 <사진 3> 이나 <사진 4> 단계에서 

<확인> 및 <완료>를 클릭하면 "소유권이 확인됨"이라는 화면이 열린다.

이로써 구글 서치 콘솔에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등록되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및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하기 위하여 티스토리 '블로그관리 홈' 항목 중 

'꾸미기' 메뉴에서 HTML 파일 및 HTML 태그 관리 관련 내용을 포스팅한다.

본 내용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티스토리를 등록하는 방법이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https://webmastertool.naver.com) 사용하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를 열어 로그인을 한다.



<이미지 1>


<이미지 2>


'연동 사이트 목록'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http://XXXX.tistory.com)를 

'사이트 추가' 공간에 입력한다.


구글서치콘솔(Google Search Console)은 "~환영합니다" 다음에 열리는 화면 ('사이트 URL' 입력)과 유사하다.


<이미지 3>


다음 단계는 "사이트 소유 확인"이다.

두가지 방법 중 티스토리 주인장 입맛에 맞는 한가지 방법으로 진행하면 되겠다.

첫번째 방법은 'HTML 파일 업로드'다. 'HTML 확인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구글서치콘솔(Google Search Console)은 '소유권 확인' 에서 권장 확인 방법인 

HTML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화면과 유사하다.


<이미지 4>


그 다음은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꾸미기 항목 중 '스킨 편집'으로 들어간다.


<이미지 5>


'스킨 편집'내 'html 편집'을 클릭한다.



<이미지 6>


상기 단계 중 '사이트 소유 확인' 에서 다운로드 받은 'HTML 확인 파일'을 업로드 한다.

방법은 화면 하단부에 있는 '+추가'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은 폴더로 가서 파일을 올리면 된다.



<이미지 7>


두 번째 방법은 'HTML 태그'를 본인의 티스토리에 등록하는 것이다.

'HTML 태그' 함목 밑에 있는 '[메타태그]'를 복사한다.


구글서치콘솔(Google Search Console)은 '소유권 확인' 에서 다른 확인 방법인 

메타태그 복사 및 붙여넣기를 안내하는 화면과 유사하다.


<이미지 8>


본인의 티스토리로 가서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 편집 -> HTML 소스내 

<head> 와 </head> 사이에 복사한 '메타태그'를 붙여넣기 한다.



<이미지 9>


티스토리에 메타태그를 붙여넣기한 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돌아와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등록 방지를 위한 보안절차를 거친다.

왼쪽에 있는 글자 및 숫자를 입력하면 '사이트 소유 확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대화창이 화면 상단에 나타난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 (구글 서치 콘솔) 에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록하기


구글 애드센스의 목적은 내가 연재하는 시사 및 정보성의 글을 네티즌들로 하여금 읽게 하여 거기에 등록한 광고주의 광고를 접한 후 네티즌들이 광고와 관련된 제품을 이용 및 구매하여 광고주가 제품 판매로 인한 매출을 올려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임으로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올린 정보를 보고 오랜 시간 머물면서 좋은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색보다 유입' 부분을 우선으로 둬야 한다.

유입되어서 들어온 트래픽은 검색 트래픽보다 머무는 시간이 더 길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검색 트래픽을 완전 배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검색사이트 및 SNS 유입으로 블로그가 많이 알려지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겠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 (Google Webmaster Tools)는 2015년 5월 20일부터 구글 서치 콘솔 (Google Search Console)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웹마스터를 위한 구글의 무료 웹서비스다.

색인 상태를 확인하고 웹 사이트의 가시성을 최적화 할 수 있다.

또한 구글에 등록한 블로그나 모바일 앱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도구를 이용하고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으로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록하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https://www.google.com/webmasters/#?modal_active=none


자신이 등록할 블로그주소나 웹사이트 주소를 구글웹마스터도구에 등록 가능하다.

우선 사이트가 열리면 'SEARCH CONSOLE' 을 클릭한다.



'Search Console' 시작하기 화면에서 추가하고자 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기록한 후 '속성추가'를 클릭한다.


아래 화면에서 권장방법보다는 더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인 '대체방법'을 누른다.


'대체방법'을 누른 후에 HTML 태그를 선택한다.

그 다음은 'HTML 태그' 항목 아래에 나오는 메타태그를 복사하여 블로그에 붙여넣는 작업을 한다.


블로그관리 페이지에서 '꾸미기' 항목에 있는 '스킨편집'을 클릭한다.


'스킨 편집' 화면에서 'html 편집'을 클릭한다.


HTML 태그 편집화면에서 상기 순서중 메타태그 복사 과정에서 복사한 메타태그를 

아래 HTML 태그 중 첫 번째 <body> 항목 전에 나오는 <head> 항목에 붙여 넣은 후 저장을 클릭한다.


상기 과정이 이상없이 모두 끝난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축하합니다. ******의 소유자임이 성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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