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 및 지식 등을 공유하는 목적이 있는 반면

구글애드센스에 연결하여 많은 네티즌들이 본인 블로그를 방문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한 일환이 있을 수 있다.


즉, 내가 연재하는 시사 및 정보성의 글을 네티즌들로 하여금 읽게 하여 거기에 등록한 광고주의 

광고를 접한 후 네티즌들이 광고와 관련된 제품을 이용 및 구매하여 광고주가 제품 판매로 인한 

매출을 올려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임으로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올린 정보를 보고 오랜 시간 머물면서 좋은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색보다 유입' 부분을 우선으로 둬야 한다.
유입되어서 들어온 트래픽은 검색 트래픽보다 머무는 시간이 더 길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검색 트래픽을 완전 배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검색사이트 및 SNS 유입으로 블로그가 많이 알려지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겠다.


국내 검색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구글에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 링크에서 소개한다.

▲ 구글 서치 콘솔(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블로그 등록하기의 업데이트 버전 글


1.네이버 웹마스터도구 

https://webmastertool.naver.com/

2.다음 검색등록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1.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용하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를 열어 로그인을 한다.





'연동 사이트 목록'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http://XXXX.tistory.com)를 

'사이트 추가' 공간에 입력한다.


다음 단계는 "사이트 소유 확인"이다.

두가지 방법 중 티스토리 주인장 입맛에 맞는 한가지 방법으로 진행하면 되겠다.

첫번째 방법은 'HTML 파일 업로드'다. 'HTML 확인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그 다음은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꾸미기 항목 중 '스킨 편집'으로 들어간다.


'스킨 편집'내 'html 편집'을 클릭한다.



상기 단계 중 '사이트 소유 확인' 에서 다운로드 받은 'HTML 확인 파일'을 업로드 한다.

방법은 화면 하단부에 있는 '+추가'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은 폴더로 가서 파일을 올리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HTML 태그'를 본인의 티스토리에 등록하는 것이다.

'HTML 태그' 함목 밑에 있는 '[메타태그]'를 복사한다.


본인의 티스토리로 가서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 편집 -> HTML 소스내 

<head> 와 </head> 사이에 복사한 '메타태그'를 붙여넣기 한다.



티스토리에 메타태그를 붙여넣기한 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돌아와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등록 방지를 위한 보안절차를 거친다.

왼쪽에 있는 글자 및 숫자를 입력하면 '사이트 소유 확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대화창이 화면 상단에 나타난다.



2.다음 검색등록하기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운영하므로 구글이나 네이버처럼 별도로 등록할 필요가 없다.

즉, 자동으로 다음에서 검색되도록 조치한다.

다만 타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스팟 등)를 등록하기 위한 방법을 적어본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나 구글서치콘솔 보다 직관적으로 등록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쉽다.

다음 검색등록 사이트를 연다.


다음 검색등록 사이트를 연다.


왼쪽에 있는 항목 중 '신규등록'을 클릭하여 개인정보수집동의 등 몇가지 항목을 체크한다.


이후 등록하려는 사이트의 기본 정보를 입력한다.


사이트 제목/URL/사이트가 다루는 품목 등등 그리고 이름 및 이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신규등록 신청이 완료된다.

다음에서 등록한 신청서를 검토한 후 이메일로 등록 여부를 알려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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